'체험 마케팅 이론' 창시자 번트 슈미트 교수 내한
11월 4일 국내 첫 CSR 국제 학술 회의 '글로벌 CSR 포럼'서 특별 강연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체험 마케팅 이론의 창시자인 번트 슈미트 미국 콜롬비아대 교수가 오는 11월 4일 개최되는 '제1회 글로벌 CSR 포럼' 참석차 방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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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SR 포럼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관련 국제학술회의로, 슈미트 교수는 'CSR은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가?'는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 또한 일본 사회경제학회 권위자인 미츠오 사사키 교수(니혼대학)의 '경제학적 관점에서의 CSR' 강연도 이어진다.
슈미트 교수는 창조성과 혁신, 고객 경험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바탕으로 브랜딩과 마케팅, 경영학에 기여한 체험 마케팅 부문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체험 마케팅(1999년), 고객 경험 관리(2003년), 빅 씽크 전략(2007년) 등 모두 7권에 달하는 저서도 출간했다. 국내에서는 롯데그룹과 아모레퍼시픽 등을 상대로 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다.
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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