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

'할로윈 데이' 풍성한 이벤트 & 파티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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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 서양의 축제로만 인식되었던 할로윈데이에 유통업계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파티 문화가 정착되어 할로윈과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바빠진 업계, 다양한 축제와 파티를 앞두고 있는 할로윈 행사를 들여다본다.



할로윈, 곳곳의 파티 열기
지속적인 클럽 파티를 진행해 온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에서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오는 10월 28일 신사동 가로수 길에 위치한 영동호텔 클럽 홀릭(Holic)에서 할로윈 파티 ‘샤인 인 더 다크(SHINE IN THE DARK)’를 개최한다.

▲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의 할로윈 파티 포스터

▲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의 할로윈 파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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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의 샤인 인 더 다크는 매년 할로윈데이에 전세계에서 동시에 열리는 클럽 파티다. 이번에는 DJ Hellboy, HOON, Jieun 등 트랜스 계열의 환상적인 DJ들의 디제잉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 날 할로윈 파티에는 사계절 내내 영하 2도의 차가운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밀러 엑스트라 콜드(Miller Extra Cold)'의 무료 시음행사를 비롯하여, 할로윈 코스튬 분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베스트 코스튬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퍼포먼스도 준비되어 있다.

W서울 워커힐에서는 29일 우바에서 `W 펑키 할로윈` 파티를 진행한다. 스타일리시한 할로윈 코스튬을 입은 우바 바텐더들을 볼 수 있으며,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 DJ 기기 바로코(Gigi Barocco)의 디제잉이 예정되어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할로윈 파티는 뉴욕 스타일 라운지바 `조이(Zoe)`에서 28일에 진행된다. 파티 컨셉트는 `7080 복고 속으로`다. 드레스코드 역시 복고, 전문 DJ가 선사하는 추억의 디스코 뮤직에 맞춰 댄스 공연 및 댄스 배틀도 진행하며 달고나 등 추억의 먹을거리도 제공한다.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할로윈 파티 이미지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할로윈 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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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역시 28일에 '바루즈(Bar Rouge)'에서 파티를 연다.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는 댄스베틀과 베스트드레서 경연, 옥션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며,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켜 줄 깜짝 발리 댄스공연도 마련된다. 전문 분장 아티스트가 상시 대기해 페이스페인팅을 연출해주기도 한다.


축제와 페스티벌, 체험하는 할로윈
놀이공원에서의 가을 시즌 대표 축제가 할로윈 페스티벌이다. 에버랜드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10월 말까지 '해피 할로윈 & 호러나이트' 축제를 연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호러 메이즈'는 더욱 짜릿한 공포를 위해 숙련된 연기자를 기용했다. 페스티벌 기간, 수술실, 암흑의 복도, 감옥 등 여덟 개의 공간, 네 개의 좁고 어두운 미로식 복도 곳곳에서의 공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랜드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10월 한 달간 '할로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세계의 광장 지구별 무대에서 '할로윈 록 콘서트'가 개최되며, '고스트 퍼니쇼', 타악공연 '오션판타지' 등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공원 곳곳에 숨어있는 고스트볼을 찾으면 경품을 증정하는 보물찾기 이벤트 '고스트 볼을 찾아라'와 유령들이 공원 곳곳을 누비며 관광객들을 놀라게 할 '고스트 라이브 쇼' 등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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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도 이달 말까지 ‘해피 할로윈 파티’를 연다. 놀이동산 전체가 거대한 호박마을로 변신하는 ‘할로윈 퍼레이드’, ‘드라큘라의 사랑’, ‘고스트 하우스 투어’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툼 오브 호루’, ‘고스트 하우스’ 등 공포체험 시설을 새롭게 선보인다.



식음료 프랜차이즈의 할로윈 마케팅
던킨도너츠에서는 할로윈데이를 기념해 경품을 증정하는 ‘따자따자 할로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0월 31일까지 진행하는 ‘따자따자 할로윈’ 프로모션은 모든 커피 구매시(병 커피 제외) 림(컵 테두리의 접힌 부분)을 말아 올리거나 스크래치 카드로 즉석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던킨도너츠는 할로윈 홈 파티를 위해 호박유령, 고스트, 박쥐 등 재미있는 디자인의 ‘펌킨 잭’, ‘크림치즈 고스트’, ‘초코배트’ 도넛을 출시했다. 더불어 ‘헬로 고스트’, ‘마이 초코켓’ 등 쁘띠 케익 3종과 쿠키 4종, 할로윈 토피넛 라떼 등 총 20여 종의 신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 던킨 도너츠의 '따자따자 할로윈' 이벤트

▲ 던킨 도너츠의 '따자따자 할로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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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에서도 할로윈 시즌을 맞아 달콤한 호박시럽에 부드럽고 진한 치즈 케이크 조각이 들어간 ‘미스테릭 잭’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더불어 이름에서부터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이스크림 3종 ‘마법사의 할로윈’, ‘마녀의 칵테일 파티’, ‘고스트 월드’ 도 출시했다.


할로윈, 뭘 입지?
무엇보다 조명을 받아 반짝이는 아이템이야말로 파티를 위한 것. 은은한 골드 컬러가 섞인 스팽글이 박힌 원피스 또는 성기게 짜인 니트 소재로 섹시한 실루엣을 살려 보자.


▲ 원피스와 퍼 베스트 모두 꼼빠니아, 팔찌를 제외한 액세서리는 액세서라이즈, 팔찌는 빈티지헐리우드, 신발은 알도 제품

▲ 원피스와 퍼 베스트 모두 꼼빠니아, 팔찌를 제외한 액세서리는 액세서라이즈, 팔찌는 빈티지헐리우드, 신발은 알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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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은 온앤온, 라빠레뜨

▲ 제품은 온앤온, 라빠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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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아이템에 퍼(fur)는 훌륭한 조화를 이루는 요소다. 특히 망토라면 올 할로윈에 눈에 띌만한 최고의 아이템이다. 거기에 퍼 베스트나 헤어밴드를 추천한다. 액세서리로는 굵고 반짝이는 소재의 팔찌나 할로윈에 어울리는 박쥐 모양 목걸이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완성. 신발은 레오파드 패턴 등 과감한 것을 선택해보자.


남성의 경우 슈트를 기본으로 하되, 이날만큼은 다소 컬러감 있거나 패턴이 강한 타이, 모자나 재킷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혹은 강렬한 컬러의 야구 점퍼에 모자, 데님 등의 캐주얼 룩도 파티 분위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 모자는 햇츠온, 점퍼는 엘스팅코 by 햇츠온 바지는 톰스토리, 신발은 카파

▲ 모자는 햇츠온, 점퍼는 엘스팅코 by 햇츠온 바지는 톰스토리, 신발은 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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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선 기자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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