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담배협회는 '2011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 활동에 앞장설 '대학생 희망 서포터즈'를 내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5대 광역시 7만 여 담배 소매점을 대상으로 신분증확인 캠페인 참여 동의서 배포 및 회수 활동과 함께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컨텐츠를 제작해 전파하는 일을 담당하게 된다.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인원은 총 150개팀(약 250명)으로 대상은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에 한정된다. 개인별 또는 팀별(3인 미만 1조)로 신청 가능하다. 서류전형을 거쳐 선발이 완료되면 11월 4일 발대식을 갖고 11월 9일부터 12월 2일까지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일정금액의 개인별 또는 팀별 활동비와 수료증이 주어지며, 또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팀을 선발해 1등 300만원(1팀), 2등 150만원(2팀), 3등 100만원(3팀)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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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캠페인 공식 블로그(blog.naver.com/youthsp2010)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해 기간 내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담배협회가 주최하는 청소년흡연예방캠페인은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장수 공익 캠페인이다. 담배 구입 시 신분증을 제시하고 확인하는 절차를 생활화 해 청소년 흡연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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