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2차 푸르지오,모델하우스 5000명 북적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유럽발 금융위기로 주식시장이 불안해진 가운데 불황기 틈새상품인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매월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데다 최근 임대사업자 감세혜택으로 투자매력이 커진 덕분이다.
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가 지난 주말(24~25일) 개관한 '논현 2차 푸르지오 시티' 모델하우스에 45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한꺼번에 많은 수요자가 몰리기보다는 시간대별로 꾸준히 방문객이 이어진 점과 대다수 방문객이 상담석에서 분양 안내를 받은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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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는 "특별한 사은품을 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이 몰려 놀랬다"며 "특히 ‘블랙 프라이데이’였던 지난 23일 금요일 이후 문의전화가 2배 이상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달 감세혜택 발표 이후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고 최근 주식시장과 저축은행이 붕괴되는 등 마땅한 투자처가 별로 없다는 점에서도 오피스텔을 찾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천 논현동 남동산업단지에 들어서는 논현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로 전용면적 20~63㎡짜리 오피스텔 총 771실로 구성된다. 이 중 53 ~ 63㎡ 145실은 3인의 개별적인 독립 세입자가 동거할 수 있는 국내 최초 3실 개별 임대형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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