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3일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6톤 무게의 위성이 지구로 향하고 있다.


이는 수명이 다한 고층대기 관측위성(UARS)으로 24일 오전(미 동부시간)에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자들은 정확한 추락 지점과 시간을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추락 경로를 볼 때 북미지역은 아닌 것이 확실하며, 바다에 떨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NASA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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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성은 버스 크기만 한 규모로 100여 개의 파편으로 부서져 대기권에서 대부분 타 없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약 25개의 금속 파편이 지구에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추락 위성은 20년 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발사됐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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