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글로벌 1위를 꿈꾼다<신한투자>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2일 삼익악기 삼익악기 close 증권정보 002450 KOSPI 현재가 1,318 전일대비 15 등락률 -1.13% 거래량 498,436 전일가 1,333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익악기, 지난해 영업이익 357억.. 전년비 77.1%↑ 삼익악기, 이경형 사외이사 신규 선임 삼익악기, 서울 중구 남창동 소재 부동산 1100억에 처분 에 대해 글로벌 1위 도약 기대와 함께 재평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익악기는 지난 3월17일 1060원을 바닥으로 기관투자가 매수세 유입과 함께 상승세를 지속, 9월2일 최고기안 2080원을 찍었다. 이후 기간조정을 거치고 있는 상황이다. 21일 종가는 1740원.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삼익악기가 역사적 평균PER(최근 3년 16.2배, 5년 17.9배, 10년 10.6배)과 최대주주의 지위를 확보한 Steinway의 예상PER(2011년 21배, 2012년 13배, Bloomberg 컨센서스)대비 저평가 매리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게다가 오랜 업력 및 우량한 자산가치, 인도네시아 생산법인을 통한 원가 경쟁력 및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에서의 돋보이는 성장성 확보 등의 투자 메리트와 함께 스테인웨이(Steinway)를 통한 전세계 1위 업체로서 도약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근 기관투자가의 매수세 유입도 ① 우량한 자산가치와 함께 실적 모멘텀(연결 및 개별 영업이익 급증) ② 세계 최고 악기 브랜드 및 글로벌 유통망을 보유한 미국 스테인웨이의 최대주주 및 경영권 확보로 세계 1위 업체로 도약 기대 ③ 중국-인도네시아간 FTA 발효와 함께 중국(판매법인)과 인도네시아(생산법인) 자회사를 통한 경쟁력 확보 및 실적호전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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