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아이리버가 스마트폰 시장에 첫 진출한다. 주인공은 합리적 가격과 교육콘텐츠로 청소년층을 노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바닐라'다.

아이리버, '바닐라'로 스마트폰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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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대표 박일환)는 20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바닐라'를 LG유플러스를 통해 국내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리버가 LG유플러스와 손잡은 것은 태블릿PC '아이리버탭'에 이어 두번째다.


3.5인치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OS 2.2 프로요를 탑재했으며 오토포커싱 기능을 갖춘 500만화소 카메라와 DMB기능 등을 지원한다. 특히 합리적 가격대와 중고교 수험생에게 특화된 교육콘텐츠로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바닐라는 EBS TV 애플리케이션을 탑재, EBS의 수능과 내신 강의를 제공하며 3500개에 달하는 강의를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SD카드에 강의를 저장해 원하는 때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능률교육과 독점으로 공동 개발한 영어학습앱 '능률교육 보카 트레이너'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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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역시 화이트 컬러에 유리를 연상케하는 투명 이중사출 기술을 적용해 세련되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는 설명이다.


아이리버 정석원 전략상품기획팀 부장은 "아이리버 첫 스마트폰이자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경제적인 가격에 핵심적 기능을 담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실버 두 가지로 출시된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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