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IBK투자증권은 14일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8,8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3.49% 거래량 1,864,120 전일가 174,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에 대해 주가에 악재요인이 충분히 반영됐고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0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윤진일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의 현 주가 수준은 밸류에이션 저점에 근접했다"며 "기대이하의 해외수주, 엠코와의 합병설, 현대차 인수 이후 단기적인 실적모멘텀 부재 등의 악재는 충분히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은 올해 9월까지 150억달러를 신규로 입찰할 계획"이라며 "쿠웨이트 교량 21억달러는 이르면 10월에 수주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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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을 전망하는 이유로 ▲현대건설이 호텔,병원 등 기술이 필요한 건축물과 해상공사, 발전, 원자력 분야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점과 ▲건축분야를 싱가폴에서 카타르와 사우디로 확대하고 매년 100억달러 이상의 해외 수주를 목표로 한 점 등을 꼽았다.

그는 낙폭과대와 중장기 성장성 회복을 고려하면 '매수'가 유효하다며 삼성엔지니어링과 함께 현대건설을 업종 톱픽으로 추천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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