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진단장비 기업 케이맥, ‘수출의 탑’
대전 유망중소기업 및 매출의 탑 시상식서, 이상식 차장 매출 유공근로자부문도 받아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국내 대표적인 정밀측정·분석기기전문회사인 케이맥(대표 이중환)이 ‘유망중소기업 및 매출의 탑’ 시상식에서 대전시로부터 ‘매출의 탑’을 받았다.
또 이 회사 이상식 제품기술부 차장이 신기술개발 등의 공로로 ‘매출 유공 근로자부문’상도 받았다.
FPD 패널검사장비를 비롯, 다양한 분석 및 진단기기를 만들고 있는 케이맥은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LCD(액정표시장치) 패널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며 지난해 매출 265억원과 영업이익 65억원을 올렸다.
올해는 ‘알레르기 면역스트립 자동화측정장비’ 등을 개발, 의료진단기기부문에서도 수출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케이맥은 올 상반기에만 256억원의 수주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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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환 케이맥 대표는 “불모지에 가깝던 국내 분석기기시장에서 올린 성과란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며 “코스닥상장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런 성과에 머물지 않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석·진단기기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코스닥예비심사를 통과한 케이맥은 지난 8일 증권신고서를 내며 코스닥상장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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