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스라엘 등 1200만달러 수출···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방산업체 휴니드테크놀러지스가 1일 무역의 날을 맞아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해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300%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거둬낸 성과다.
특히 2008년 7월부터 2009년 6월까지 군사 강대국인 미국과 이스라엘을 상대로 1200만달러를 수출했다. 이중 미국 수출이 총 매출액이 80%이상 차지한다. 주요 수출 품목은 전술통신장비 및 데이터링크, 통제시스템 등이다.

해외 방산업체의 투자유치도 이끌어냈다. 휴니드는 2003년부터 조기경보통제기(E-X)사업을 위해 보잉과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2006년 8월에는 보잉으로부터 20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최근에서는 송도국제도시에 공동연구센터설립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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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감지·감시 시스템인 ‘폼가드’를 첫 수출하면서 외곽침입감시시스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휴니드 관계자는 “정부의 중소기업 수출지원 등 정책이 밑거름됐다“며 “방산시장의 영역확대를 위해 중동, 아시아지역 수출을 다각도로 모색중이다”고 설명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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