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8일 "기업들도 이익만 추구하는 탐욕경영에서 윤리 경영으로 가야한다"며 "윤리경영을 자발적으로 해라. 안 그러면 정부도 간섭해야하는데 기업의 문화를 바꾸자고 강조한다"고 말했다.

AD

이 대통령은 이날 밤 10시 청와대에서 열린 <추석맞이 특별기획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대기업-중소기업 간 공생발전에 대해 "나는 이제 시장경제, 신자유주의적 개념에서 다소 진화한 개념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시장경제 원리만 (적용)하면 무한경쟁이라 약자는 죽는다. 이 단계가 지나서 진화된 시대로 돌입하고 있다고 본다"고 했다.


심나영 기자 s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