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우, 연평균 20%이상 고성장 기대<미래에셋證>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래에셋증권은 6일 SNT모티브 SNT모티브 close 증권정보 064960 KOSPI 현재가 31,800 전일대비 1,350 등락률 -4.07% 거래량 101,117 전일가 33,1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40여년 만에 싹 바뀐다…654억 원 들여 육군 특수부대 소총 전면 교체 [클릭 e종목]"SNT모티브, 성장 모멘텀에 배당으로 투자 매력도 부각…목표가↑" [클릭 e종목]"SNT모티브, 미국 투자 부각" 에 대해 연평균 20% 이상의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윤기 연구원은 "업계 최고의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신규고객 창출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글로벌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업체들과의 신규 수주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매출처 다변화도 가장 잘 되있다는 평가다. 2007년 한국GM 매출비중이 70%에 달했으나 2011년 상반기 43%로 감소했고 현대모비스를 포함한 타 고객의 비중이 고르게 증가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섀시부품과 전자부품은 글로벌 GM, 다이하츠, Magna, PSA 등의 업체로 확대되고, 중형모터는 현대모비스, 글로벌GM, Magna, Inteva, Faurecia, BorgWarner 등 여러 고객들에게 공급되고 있다"며 "다양한 고객기반과 자회사들의 빠른 성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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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한 사업 확대에도 주목했다. S&T대우는 모터와 전자부품 부문에서 업계 최고의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설비제작팀을 사내에 보유하고 있어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수 있는 구조다.
김 연구원은 "이러한 장점을 토대로 최근 처음으로 유럽 완성차 업체 VW 사와 디스플레이 직수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DCT 용 모터, 선루프 모터, 친환경차 구동모터, 클러스터, 후방카메라 등 다양한 부품을 현대차, 도요타, 르노삼성, 덴소 등 새로운 고객들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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