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페르노리카 코리아가 28일 서울 광화문 가든플레이스에서 국내 최초이자 최다판매 기록의 위스키 임페리얼 12·17의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임페리얼 클래식 12는 달콤한 바닐라에 위스키 고유의 피트향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고, 임페리얼 17은 17년산 고유의 부드러운 바닐라 향은 그대로 살리면서 코코넛이 깊게 녹아 스며든 듯 한층 숙성된 맛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