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음식 전문점 호아센, 송동수 신임대표 취임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호아센은 9일 송동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동수 대표(51)는 26년간 빙그레 마케팅 부장, 유진그룹 영양제과 영업·마케팅 이사, 샘표식품 마케팅 본부장, 두산 주류 마케팅 상무를 거쳐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두산그룹의 KFC에서 마케팅 상무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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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재직 당시 메로나, 더위사냥과 같은 히트상품을 기획했고 KFC 재직 시에는 스마트 초이스, 갈릭치킨 등 신제품을 출시했던 주역으로서 식품·외식업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송 대표는 "20여년간의 경험을 살려 호아센은 물론 제2의 브랜드를 키워서 2년 내에 매출 200억, 100개 가맹점을 목표로 외식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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