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7일 오전 8시30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한 폐식용유 정제 공장에서 불이 나 플라스틱 저장 탱크가 녹아내리면서 그 안에 담긴 폐식용유 5천여ℓ가 인근 하천으로 흘러들었다.

AD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시청 직원 등 30여명이 동원돼 폐식용유가 유출된 하천변 1㎞ 구간에서 굴착기, 방지막, 흡착포 등을 이용해 폐식용유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폐식용유 정제 작업에 사용된 백토를 쌓아둔 곳에서 불길이 치솟는 모습이 담긴 CCTV 자료를 토대로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