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등급하향]오재열 "시장영향 제한적··2000선 부근까지 반등 예상"
IBK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에 대한 우려는 이미 시장에 반영돼 있었다고 봅니다"
5일 오재열 IBK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강등 시킨 것과 관련해 이미 시장에 반영돼 있었던 만큼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 팀장은 "이번 신용등급 강등 조치가 이미 시장에 반영돼 있었다"며 크게 우려할 만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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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내 주식 시장이 반등하는데 제한이 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팀장은 "다음주 국내 시장의 반등을 예상하지만 이번 신용등급 강등 조치가 주가 반등을 제한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오 팀장은 또 "주가가 반등한다면 2000선 부근까지 반등이 가능하지만 아직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깔려 있다"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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