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노른자위' 시흥군자지구 땅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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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수도권지역의 마지막 개발 '가용지'로 주목받고 있는 시흥시 정왕동 군자지구(사진)내 조성토지 일부가 8월말 공모를 통해 공급된다.


시흥시 미래도시개발사업단은 정왕동 1771-1 번지 일원에 위치한 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조성토지 일부를 8월말 공모를 통해 공급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 예정인 시범단지는 군자지구의 초기 활성화 및 붐업(Boom-up)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최고득점자에게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


군자지구는 제3경인고속화도로가 관통해 서울, 인천공항, 인천항 등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게 특징. 또 시화공단 구조고도화 사업, 시화 MTV 등 각종 국책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배후 주거단지로서도 안성맞춤이다.

지난해에는 서울대와 경기도, 시흥시가 이 지역을 교육ㆍ의료산업 명품 신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및 글로벌 교육ㆍ의료 산학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및 부속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다.


특히 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제로시티(Zero City), 유시티(U-City), 메디컬시티(Medical City), 베리어프리 시티(Barrier Free City), 오픈캠퍼스(Open Campus) 등 5대 전략을 수립하고 기존 도시개발사업과는 차별화된 사업 추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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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이르면 9월께 실시계획 인가가 떨어져 11월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도시개발사업단 관계자는"이번 시범단지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8월 말 중 시흥시 홈페이지(www.shcity.net) 및 주요 일간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라며 "군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교육, 의료, 주거, 산업이 복합되는 자족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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