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는 3일 최근 폭우로 인한 수해피해 및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당정협의를 개최한다.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변화된 수해 패턴에 맞는 수방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점에서 8월 3일에 당정협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수해 양상이 많이 변화돼 가는데 이에 대처를 잘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하수관 사업, 산사태 예방사업 등 도심이 물난리를 겪는 문제에 있어 그전과 패턴이 많이 다르다. 정부 부처간 협조가 잘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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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패턴 변화에 따라서 수해방지 대책도 맞춤형으로 가야 한다"며 "부처간 명확하게 업무 영역을 나누는 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수해 당정협의에는 당에서 이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정책위 관계자들, 재해대책위원장, 임동규 수해대책 TF 단장, 한나라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이 참석하고 정부 측에서는 행안부·국토부·환경부 장관, 소방방재청장, 산림청장, 기상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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