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주)동양은 지난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장녀인 현정담(34)씨를 (주)동양의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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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동양그룹에 따르면 동양메이저는 지난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 변경 및 합병계약서 승인건을 원안대로 가결시겼다. 이에 따라 동양메이저는 (주)동양으로 사명이 바뀌고 올 9월 1일에 합병법인으로 출범한다. 현재현 회장의 장녀인 현 씨가 합병법인 사내이사로 선임됨에 따라 동양그룹도 '3세 경영' 체제를 갖추게 됐다.


현 상무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심리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이 대학 MBA를 거쳐 2006년 동양매직 차장으로 입사했다. 이후 현 씨는 2009년 임원으로 승진한 뒤, 이번에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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