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부사장은 “기계, 건설업체의 해외플랜트 수주가 잇따르며 H형강 등 형강류 수요도 10% 증가할 것”이라며 “다만 열연, 후판부문은 큰 수요 변동은 감지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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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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