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유로존 위기에 한국 기업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전날 유럽 부채 위기 고조로 아시아 시장에 달러 유입이 줄어들면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과 태국, 인도네시아의 리스크가 가장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중국과 중국 은행들은 안전자산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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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중국은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중국 외환보유액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 자금조달 요구를 5년간 충족시킬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아시아 시장은 유럽 위기와 미국 경제성장 둔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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