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장,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단 유럽공연 환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독일과 이탈리아 등을 순회 연주하기 위해 출국하는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단을 환송했다.
김정기 지휘자를 비롯한 단원 36명, 스텝 8명등 총 45명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의 이번 유럽연주회는 2009년1월 독일 도르트문트 ‘성 라이놀디 교회’에서의 성공적인 연주를 바탕으로 3년 후 다시 방문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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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독도는 한국의 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유럽인들에게 알리는 독도지킴이 홍보 사절의 역할도 할 예정이다.
지난해 구립으로 승격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단은 소아암환자돕기, 결식아동돕기등 주제가 있는 연주를 통해 음악으로 사회에 봉사한다는 취지로 2004년 동대문청소년오케스트라로 처음 창단 됐다.
음악적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로 구성돼 음악을 통한 지역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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