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사절단은 현지 중진공의 도움 하에 시장성 조사, 바이어 발굴, 현지 홍보 등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마포구 내 수출 중소기업은 22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중진공 관계자는 "그동안 진출하지 않은 남미의 틈새시장을 노리기 위한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선점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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