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몸짱 도전하자
용산구보건소, 22일까지 S라인 몸짱 프로그램 참가자 선착순 10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출의 계절 여름이 왔다.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앞두고 이리저리 놀러갈 궁리를 해보지만 점점 얇아지고 짧아지는 노출패션에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굶을수는 없는 노릇. 늘씬한 몸매도 만들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보건소는 비만으로 고민하는 19세 이상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S라인 몸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비만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뇌혈관질환 등을 유발시키는 원인으로 주민들이 체중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 된 것.
1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9월 23일까지 8주간 전문가의 지도 아래 영양과 운동교육, 개별상담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 3개월까지 사후관리도 해줄 예정이다.
S라인 몸짱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구 보건소 지하 1층 건강교육실에서 운영된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간질환 신장질환 빈혈검사 등 건강검진과 함께 영양(식이섭취량, 식습관 평가, 식사요법)요법, 운동요법(체성분검사, 신체활동상태평가, 주1회 걷기운동 지도, 주2회 관절안정화운동 지도)등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2일까지 구 보건소 보건지도과로 전화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단, 선착순 100명 모집이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구 보건소는 기간 내 신청을 못한 주민들을 위해 오는 9월26일부터 ‘제2기 S라인 몸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용산구보건소 보건지도과(☎2199-815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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