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에 따라 발목 높이 정도로 낮은 유아풀부터 어린이풀, 청소년풀, 어른풀까지 남녀노소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몽골텐트 및 파라솔 쉼터, 물풀보관소, 샤워시설, 화장실, 간이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퍼니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공통 1만 3000원. 투숙객은 1만 1000원.(033-340-3000)
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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