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28개) BT(2개) R&D(1개) 등 총 31개 최첨단 기업 입주 완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는 14일 오전 10시 서울형 특화산업지구의 첫 번째 종합지원시설인 '성수IT종합센터'를 개관한다.


이 지역의 IT BT R&D분야 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입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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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IT지구는 지난 2009년 서울형특화산업지구 대상지로 지정돼 2010년 시비 300억원을 투자, 민간건물 임차와 리모델링을 거쳐 IT 관련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시설인 '성수IT 종합센터'를 설치했다.


성수IT종합센터는 입주기업 임대공간(31개), 앱개발센터, 금융지원시설(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 PC교육장, 종합컨설팅실, 세미나실, 대강당, 중(소)회의실, 입주기업 창고 등이 갖춰진 복합공간으로 지구내 중소기업 육성 핵심시설로 그 역할이 기대된다.

PC교육장

PC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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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의 구체적인 역할은 창업초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자금지원, 인력양성, 마케팅과 경영컨설팅, 기술개발, 인력장비 공동활용, 정보공유, 판로 개척,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입주기업이 글로벌 유망기업으로 성장·발전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서울시와 동북권 IT융합선도지구로서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한 신경제 거점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 센터내 입주기업의 성공신화 기원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지구내 중소기업 CEO, 입주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PC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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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인사말씀, 축사, 영상메시지, 사례발표, 시설방문으로 이루어지며, 입주기업 캘커타커뮤니케이션(대표 고윤환)은 사례발표를 통해 창업초기에 겪었던 어려움과 앞으로의 비전을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개관식 행사에 이어 센터내 시설인 핸디HIS와 서울앱개발센터를 방문해 회사 소개, USB활용 마케팅 설명, 솔루션 시연, 스마트기기로 동작하는 로봇시연 등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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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IT종합센터를 성공적 운영모델로 확립,다른 지구로 적극 확산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형 특화산업지구를 2012년까지 자치구별 1개 소 이상, 총 30개를 지정, 클러스터화해 산업경쟁력을 높여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업간·지역간 균형적 성장을 통해 서울경제를 발전시키며 그 중심에 성수IT종합센터가 성공적 운영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수IT앵커시설 위치도

성수IT앵커시설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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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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