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는 성균관대와 공동개발한 아토피치료제 국제특허가 출원됐다고 13일 밝혔다.


폴리플러스의 바이오 자회사 포휴먼텍이 아토피치료제와 관련 PTD를 이용한 펩타이드와 천연물 추출을 이용한 항아토피 물질 개발에 대해 각각 국제특허(PCT)를 출원한 것.

포휴먼텍의 아토피치료제 개발은 성균관대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아토피 질환 발병시에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 분비와 관련된 ‘스네어 복합체(SNARE complex)’를 저해하여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새로운 기법의 항아토피 신약이다.


스네어 단백질은 모든 고등생물체의 세포내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세포 내의 막 융합을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토피와 연관된 스네어 복합체는 비만세포에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물질인 히스타민을 분비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스네어 복합체를 저해함으로서 가려움증을 완화할 수 있다는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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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치료제는 전 세계 시장 규모가 4조3000억원에 달한다. 포휴먼텍이 개발하는 아토피 치료제는 PTD를 이용한 펩타이드 물질과 천연물을 기반으로 하며 아토피 환자에게서 문제시되는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이주형 포휴먼텍 박사는 “개발된 항아토피 신약은 가려움증을 조기에 완화시켜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PTD를 이용한 인간 유래 펩타이드 물질과 천연 추출물로 개발돼 독성이 거의 없으며 분자수준의 확실한 저해 기작을 확보하고 있어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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