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휴가용품 덕에 세일 매출 15%↑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전점포의 17일간 여름세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0%(신규점포(킨텍스점) 제외시 10.1%)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스포츠 의류 35.8%, 가전 32.2%, 영패션 의류 20.3%, 잡화 15.7%, 남성의류 10.8%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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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일기간보다 집중호우가 내린 날이 많았지만 수영복, 반바지, 샌들 등 휴가용품 등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이희준 영업전략실 부장은 "날씨 여건은 불리했지만 휴가철을 앞두고 수영복, 샌들 등 휴가용품과 시즌오프를 시작한 의류 브랜드 매출이 늘면서 지난해보다 세일매출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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