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2010회계연도(2010.4.1~2011.3.31) 자산 규모가 전년대비 3.8% 증가한 1930억싱가포르달러(1570억달러·한화 약 167조원)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는 이전 회계연도 자산 규모 1860억싱가포르달러를 웃도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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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테마섹홀딩스의 이 같은 성장이 신흥시장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호칭 테마섹홀딩스 최고경영자(CEO)는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미국과 같은 선진국 시장에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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