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식경제부는 정보기술(IT)명품인재양성 사업의 2011년도 사업자로 '포항공대-한국뉴욕주립대(SUNY Korea)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포항공대-한국뉴욕주립대의 '미래IT융합연구소'는, 포항공대의 IT를 비롯한 기술 분야의 오랜 연구 경험 및 전문성과 뉴욕주립대의 인문, 영어 교육과의 융합으로 시너지 창출을 통한 창의인재 양성 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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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IT융합연구소 설치 뿐 아니라 창의IT융합공학과를 2012년에 신규 개설한다. 포항공대와 한국뉴욕주립대는 기존 교수진의 소속을 변경하여 현재 소속 학과와 겸직하지 않고 교육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고 숙식, 생활비도 지원된다. 일대일 맞춤 교육, 美뉴욕주립대 글로벌 해외연수, 개인별 창작 스튜디오 제공 등 최상의 교육,연구환경이 제공된다.


포항공대와 한국뉴욕주립대는 이 사업에 10년간 약 1681억원을 투자한다. 기업후원금 등 834억원 및 정부지원 480억원 뿐 아니라 포항공대와 한국뉴욕주립대 차원에서도 367억원이 투입된다. 포항공대는 추가적으로 150억원을 투입해 연구소 전용건물을 신축하고, 창의 혁신을 적극 유도하기 위한 창의혁신룸(Creative Innovation Room)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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