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3분기부터 수급·가격지표 개선 전망<현대證>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현대증권은 6일 디스플레이 수급과 가격지표가 8월부터 개선되면서 주요 생산업체의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최선호주로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5,340 전일대비 1,170 등락률 +8.26% 거래량 29,685,722 전일가 14,17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36,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32% 거래량 712,838 전일가 63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를 꼽았다.
김동원 연구원은 “7월 글로벌 패널업체들이 여름휴가 기간에 맞춰 가동률 조정을 통한 LCD패널 재고 소진에 초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3분기 중후반부터는 패널 공급과잉이 완화되고, 소폭의 패널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 또 과동하게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PC, TV 세트업체의 보수적 재고정책은 계절적 수요상승이 기대되는 9월부터 점차 완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하반기에 고부가 패널의 매출 비중이 평균 40~50%까지 확산돼 삼성전자, LGD의 영업이익은 3분기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최근 디스플레이산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크게 낮아진 부분을 현재 주가가 선 반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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