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빚 수렁에 빠질 것"

퇴임후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퇴임후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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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14조3000억 달러의 부채한도 상향조정과 9.1%의 높은 실업률이 미국 사회의 화두가 된 가운데 빌클린턴 전 대통령이 "미국은 현재와 과거에 돈을 더 많이 써 미래에는 충분한 돈이 없는 처지에 있다"고 일갈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지난 달 29일 시카고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린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CGI)' 회의에서 "우리(미국)는 너무 많이 빌리고 있다"면서 "경제가 회복되면 우리는 내일의 골치거리를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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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전 대통령은 부인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못지 않게 퇴임후에도 2009년 북한을 직접 방문해 체포된 언론인 2명을 석방토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종전의 부창부수(夫唱婦隨 )와 달리 부인이 창(唱)을 하면 남편도 따라하는 부창부수(婦唱夫隨)야 말로 이들 부부를 표현하는 말이 아닐까. 이의원 기자 2uw@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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