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근대화 강조에서 젊고 친근한 이미지로 바꿔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포스코가 패밀리사 전체를 아우르는 새로운 사가 ‘드림송’을 제작했다.

“끓어라 용광로여 조국 근대화 줄기차게 밀어가는 장엄한 심장…”으로 이어지는 기존 포스코 사가는 포스코만을 위한, 40대 근육질 남성의 딱딱한 이미지라 패밀리 전체 사가로는 맞지 않았다.


다양한 세대·국가·인종이 어우러져 포스코패밀리 직원 모두가 함께 부를 수 있고, 젊고 친근한 포스코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드림송’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드림송은 미래창조아카데미 글로벌리더십센터의 기획 아래 작곡가 방시혁 씨가 작사·작곡을, 가수 김장훈 씨가 노래를 맡았고, 국문과 영문 버전으로 구성됐다.


가사도 “아름다운 세상 함께 꿈을 꾸죠, 가슴 뛰는 미래 포스코 패밀리, 멀고 험한 길 우리는 도전하죠, 세계를 위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요, 그대 가슴이 벅차오르게, 그대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모두 다 함께 손잡고, 신화를 만들어 가자, 세상을 움직이는 포스코 패밀리”로 상생과 협력을 강조했다.


포스코는 드림송을 패밀리 행사에서 전 임직원들이 부르는 대표곡으로 정했으며, 이를 통해 한 가족이라는 일체감과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성장을 지향하는 포스코인의 꿈과 의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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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래와 가사가 수록된 CD를 제작해 해외법인은 물론 출자사까지 배포·공유함으로써 각종 행사나 교육에 적극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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