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28일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이엔에프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102710 KOSDAQ 현재가 45,9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12.07% 거래량 445,314 전일가 52,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이엔에프테크놀로지, 높은 D램 노출도…목표가 상향" [특징주]이엔에프테크놀로지, PER 10배 안되는 저평가…목표가 '5만4000원' 이엔에프테크놀로지, 1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에 대해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전구체 사업에 연산 100톤 규모의 양산투자를 시작해 성장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차세대 성장동력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전구체 첫 양산라인에 169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연간 100톤 규모의 양산라인과 추가 100톤 양산라인을 위한 기반 시설투자에 사용된다.

문현식 연구원은 "11월말 양산 예정이며 내년 중 추가 시설투자를 통해 연산 200톤 규모까지 캐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고객사인 L사는 지난해 한해에만 2000억원 이상의 전구체를 구매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는 대부분 일본업체에 의존하고 있어 성장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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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이차전지 소재의 양산매출이 발생해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문 연구원은 "주력인 LCD용 신너를 비롯한 프러세스케미컬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으나 고객사의 생산량 증가로 컬러페이스트와 ArF 포토레지스트 용 모노머(파인케미컬)의 매출이 전년대비 각각 144%, 5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2분기 실적도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문 연구원은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8억원, 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전방산업인 LCD의 불황에도 화학소재주 다운 실적 안정성이 돋보이며 4년 연속 30%이상의 매출성장률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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