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최근 기관이 수급의 주체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특히 투신권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주식형펀드로 자금이 계속 유입되면서 투신이 다시 힘을 내고 있다. 여기에 연기금의 매수세 전환, 자문사의 현금비중 확대 마무리 등으로 국내 자금의 수급이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이다.


증권정보업체 굿세이닷컴(www.GoodSay.com)이 현직증권사 지점장 40여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지점장들은 이같은 기관, 특히 투신권의 선호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짤 것을 권고했다.

지점장들은 주식형 펀드가 선호하는 건설업과 내수주, 투신이 선호하는 조선과 운수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입을 모았다. 국민연금이 ETF 상품에 대한 투자 비중을 확대할 것으로 보이므로 시총 상위종목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도 고려해 볼만하다고 했다.


이번주 지점장들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종목은 DL DL close 증권정보 000210 KOSPI 현재가 59,900 전일대비 3,300 등락률 -5.22% 거래량 93,785 전일가 63,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턱없이 부족하다" K열풍에 외국인 몰려오는데 서울 호텔 2029년까지 부족[주末머니] 한화-DL, 원료공급가 인상 수용 가닥…여천NCC 3공장 사실상 폐쇄 , 대한항공, 현대건설, KB금융, 하이닉스 순이었다. 아가방컴퍼니도 복수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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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추천주 중 주간최고수익률은 코오롱ENP 코오롱ENP close 증권정보 138490 KOSPI 현재가 15,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5,000 2026.04.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ENP, 상반기 영업익 250억…반기 기준 '역대 최대' “친환경·고부가 통했다”…코오롱ENP, 1분기 영업이익 128억원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ENP와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전시 (24.34%)이었다. 뒤를 이어 신한지주(8.58%), 아시아나항공(7.63%), 삼성테크윈(7.01), 이지바이오(4.26%) 등이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베스트 지점장은 유진투자증권 박정렬 지점장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선정됐다. 5종목 합계주간수익률 95.80%를 기록했다.

증권사 지점장이 추천하는 이번주 유망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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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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