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 운송株, M&A에 유가까지 겹호재..'씽씽'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운수창고업종이 겹호재에 모처럼 급등세다. 최근 이틀간은 코스피시장의 단연 주인공이다. 23일 대한통운에 인수합병(M&A)전에 삼성SDS가 포스코측 재무적 투자자로 뛰어들면서 불붙은 운수창고업종의 강세는 세계 주요국의 전략비축유 6000만배럴 방출 소식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18분 현재 운수창고업종지수는 전날보다 89.93포인트(3.17%) 오른 2930.28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지수가 0.67% 오르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단연 압도적인 상승세다.
선두주자는 육상의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102,1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73% 거래량 94,559 전일가 103,9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점유율 확대가 관건…CJ대한통운, 목표가 18만→15만원 CJ대한통운,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 참가… AI 공급망 솔루션 선보여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굳건…한국 쿠팡, 작년 영업익 첫 2兆 돌파 이다. 전날 M&A 가능성 증대에 상한가를 쳤던 대한통운은 이날도 10%를 넘나드는 초강세에 신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10시19분 현재 주가는 9.29% 오른 14만7000원이다.
대한통운의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70% 거래량 62,033 전일가 7,1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은 하늘에서 날았다. 전날 이 사실이 부각되며 5% 이상 급등하더니 유가급락에 힘입어 24일 장 개시와 함께 1만원선을 넘어섰다. 대한항공도 동반상승하며 2~3%대 상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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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진으로 인천공항 환승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항공주에 모멘텀이다. LIG투자증권은 이로 인해 하반기 사상최고의 국제여객수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며 항공주의 비중확대를 권했다.
바다의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과 현대상선도 동반 강세다. 역시 유가에 민감한 업종 특성이 반영된 결과다. 유가 급락은 이들 업체의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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