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일본 최대 자동차 업체 도요타가 인도 현지 생산량을 내년까지 2010년 수준보다 180% 늘릴 계획이다.


20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인도 합작법인 도요타 컬로스카(TKM)는 내년 중반까지 제1공장 생산량을 9만대, 제2공장 생산량을 12만대로 확대해 인도 현지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180% 늘린 21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TKM은 코롤라 세단 생산을 내년 중반부터 제1공장에서 제2공장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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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M은 제1공장에서 코롤라 세단과 이노바 SUV를 생산하고 있다. 신흥국을 타겟으로 한 에티오스는 지난해 말 가동을 시작한 제2공장에서 생산 중이다.

도요타는 또 인도 대리점도 확대키로 했다. 도요타는 올해 말까지 대리점을 현 수준보다 10% 이상 늘린 175개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대리점을 30개 더 추가한 200개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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