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철현 기자] 지난 2009년 11월 입주한 용인 광교 힐스테이트는 '숲속의 아트갤러리 아파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크고 작은 조경수로 둘러싸인 건축물 곳곳에 세계 최고 수준의 유럽 전통 건축 디자인 기술을 적용해서다.


2007년 분양 당시 청약 1순위에서 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던 광교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18층 16개동에 860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

이 아파트는 단순하고 획일적인 기존의 다른 단지들과 달리 유럽 스타일의 클래식하면서도 화려한 건축 디자인으로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건축 입면 디자인사인 홍콩 LWK사가 아파트 외관을, 호주 기업 애스팩트(ASPECT)사가 조경 디자인을 맡아 단지 전체에 유럽 전통 건축 디자인 기술을 적용했다.


저층부에는 고대 그리스 신전에서 볼 수 있는 포디엄(Podium) 형식의 디자인을 구현했다. 주동 출입구ㆍ필로티ㆍ외벽 몰딩ㆍ옥탑 조형물 등에 유럽 전통 건축양식을 활용한 것이다. 동별 출입구에도 호텔식 로비 개념을 도입했다.

저층부가 넓고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는 이유다. 중층부에는 신비로운 문양의 몰딩과 아치형 장식물이 달렸다. 고층부에는 유럽 궁전을 연상시키는 옥탑 조형물 등을 갖췄다.


주변 아파트들과는 차별화된 유럽풍 스카이라인과 중후한 컬러의 외벽 색채 디자인도 이 아파트만의 남다를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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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최첨단 편의시스템 기술도 눈길을 끈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최첨단 주차정보시스템(LPIS)을 비롯해 첨단 자동인식 현관문 개폐 시스템인 '유비쿼터스 키리스 시스템'(LKS),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거실 벽면에 설치된 디지털 멀티 유닛(Digital Multi-Unit) 등이 그것이다.


광교 힐스테이트는 광교산의 푸름과 성복천의 여유를 담은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입주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건물과 녹지 공간의 조화로운 배치 기술이 돋보인다.


조철현 기자 ch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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