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Build up Korea] '리첸시아중동' 비상콜·현관문 지문인식 장치 전가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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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금호산업 건설부분(금호건설)이 경기 부천 원미동에 짓고 있는 주상복합 '금호 리첸시아중동'은 첨단 신기술이 적용된 대표적인 단지다.


카드인식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능동형 태그를 통해 공동현관의 문을 자동으로 열 수 있도록 했으며 엘리베이터 역시 자동으로 호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유무선 비상콜 시스템과 단지 내에 등록된 차량의 주차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주차 위치인식 시스템도 설치된다.

입주자의 지문이나 암호 시스템으로만 개폐가 가능토록 한 디지털 현관문 역시 전 가구에 일괄 적용됐다. 천연가스로부터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열병합 발전시스템'도 도입해 에너지 비용을 최대 20%까지 아낄 수 있다.


외관도 일반적인 직각인 아닌 하늘로 용솟음치는 유선형으로 디자인됐다. 덕분에 최고 66층, 238m 높이의 초고층 건축물이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는다. 3면 개방형 구조를 채택해 270도의 뛰어난 조망을 확보한 것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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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신기술과 함께 실내도 고품격 주거공간을 연출, 명품 건축물 명성에 맞췄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인 이상봉씨를 비롯해 4명의 인테리어분야 전문 디자이너의 손을 빌려 현관문과 벽지, 조명, 환경, 인테리어 등을 설계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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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저층에 있는 커뮤니티 시설은 지상 63층에 들어선다. 402㎡(구 121평) 규모의 특급호텔 멤버십 수준의 '스파&테라피'와 입주민 모임, 비즈니스 회의, 게스트하우스로 이용할 수 있는 '스위트룸'은 입주민들과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일본의 고급 호텔에 있는 스파와 테라피시설을 벤치마킹하면서도 재활용된 에너지를 온수로 사용해 입주민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 391㎡(구 117평)규모의 하늘 위의 고품격 커뮤니티공간인 '스카이라운지', 옥외 '파티플레이스' 등도 갖춰다. 이밖에 파티플레이스는 천장이 없는 옥외공간으로 꾸며져 가족 모임을 하거나 친구를 초대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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