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청량캔디 '쿨리스트' 출시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롯데제과가 새콤한 과일에 시원한 민트가 곁들어진 청량캔디 ‘쿨리스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쿨리스트는 지름 7mm 크기의 작고 납작한 삼각형 모양의 청량캔디로로 작은 알갱이에서 전해지는 새콤달콤한 과일맛이 특징인 제품이다.
쿨리스트는 베리맛, 애플맛, 레몬맛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롯데제과 측은 “베리맛은 상큼한 딸기에 새콤한 맛이 더해져 혀끝을 자극하고, 애플맛은 달고 새콤한 사과맛이 침샘을 자극한다”면서 “레몬맛은 진하고 향긋하며 쌉싸롬한 뒷맛이 일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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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스트는 케이스의 크기가 스마트폰의 3분의 1 정도로 휴대하기 좋고, 원터치 캡이기 때문에 편리하게 꺼내 먹을 수 있다.
롯데제과 측은 “쿨리스트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도 성인을 겨냥한 청량 제품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면서 “주소비층인 대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시식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어 시장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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