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서울을 빠져 나갔던 나들이 차량들의 귀경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서울 방향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1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2시27분 현재 경부선 서울방향으로 양재에서 반포까지 6km 이상이 정체고 남사정류장 부근 2km도 밀리고 있다. 경주휴게소 부근 12km는 화물차 사고 처리로 막히고 있다. 부산방향으로는 한남에서 서초까지 5km 와 경주휴게소 부근 3km가 정체다.

서해안선은 서울방향 상습 정체 구간인 일직분기점에서 금천까지 4km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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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고속도로 상·하행선의 흐름은 대체로 원활한 상태다.

도로공사는 이날 평소 일요인 수준인 34만대보다 다소 적은 31만5000여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본격 정체는 오후 2시부터 시작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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