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룩셈부르크 업체로부터 특허침해 소송 당해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미국 인터넷전화(VoIP) 스카이프(Skype)가 룩셈부르크 IT업체 비아 바디스(Via Vadis)로부터 제소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업체는 스카이프가 자사의 데이터 전송·관리 기술 특허 2종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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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 바디스 측은 스카이프가 2008년 9월과 2011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특허를 침해했다면서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비아 바디스는 소장을 통해 스카이프 측과 합의에 실패하자 4월 룩셈부르크 법원에도 유사한 내용으로 제소했으며 1월 독일 법원에도 제소해 스카이프 사무실을 당국이 압수수색해 줄 것을 요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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