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정보교류, 친목 다지는 대전청사공무원
‘제9회 정부대전청사연합회장기 축구대회’ 7일 낮 개막…9개 팀 참가, 리그제로 경합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청사공무원들이 축구로 정보를 주고받고 친목을 다지고 있다.
정부대전청사연합회(회장 제대식 특허청 국장)는 7일 낮 대전시 서구 둔산동 정부청사 내 잔디구장에서 ‘제9회 정부대전청사연합회장기 축구대회’ 개막식을 갖고 열전에 들어갔다.
특허청, 관세청, 조달청 등 9개 팀이 참가한 이날 개막식은 올 상반기 리그전을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내빈, 연합회 임원, 100여 선수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제대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청사 공무원들이 해마다 축구를 매개로 화합을 장을 펼치고 있다”면서 “올해도 건강, 정보교류, 팀워크를 꾀하는 뜻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 국장은 이어 “이번 대회가 건강한 공직사회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자”면서 “행사를 위해 힘쓴 정부대전청사관리소 직원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리그전 2년차인 이번 대회엔 대한축구협회 축구공인심판들이 엄정한 심판을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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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 기념사진촬영에 이어 제 회장의 시축을 시작으로 된 특허청과 조달청의 첫 경기(전반 25분, 10분 휴식, 후반 25분)에서 특허청이 3대 0으로 이겼다.
한편 1999년부터 시작된 정부대전청사축구연합회 대회는 지난해 상?하반기 리그제로 60개 경기를 치렀다. 올해도 상반기 및 하반기 우승팀이 결승전을 치러 최우승팀을 가린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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