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22개, 코스닥 115개 신고가 경신··2007년 이후 최다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증시 활황의 영향으로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22개사와 코스닥시장 상장사 115개사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기쁨을 맛봤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주가 상승세에 힘입어 유가증권시장 122종목, 코스닥시장 115종목이 올해 사상 최고가를 달성했다. 이는 2007년 유가 상장사 187개사, 코스닥 상장사 168개사 이후 최대로 증시 상황에 따라 올해 말까지 종목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4월과 5월에만 유가증권시장 97종목, 코스닥시장 68종목이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지난달 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종목 중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사로는 현대차(시총 2위), 삼성SDI(시총 37위), 아모레퍼시픽(시총 39위)등이 있었다.


한편, 5월31일 현재, 전년말 대비 코스피지수의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38.5%에 불과해 전반적인 주가상승 보다는 선별적 상승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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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장별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키스톤글로벌(229.48%), 금호석유(169.91%), 삼영화학(133.62%) 순이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케이에스씨비(480.65%), 3H(368.71%), 고려반도체(174.63%) 순이었다.


5월, 현대차·삼성SDI 등 대형주 대거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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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현대차·삼성SDI 등 대형주 대거 최고가 원본보기 아이콘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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