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델협회-미니게이트, MOU 체결… 모델콘텐츠 변화기대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와 스마트 컨버전스 전문기업 미니게이트㈜가 N스크린 스마트 컨버전스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전략적 공동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를 통해 한국모델협회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다양한 스크린으로 확장하는 것을 포함한, 유무선 서비스 부문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스마트폰-태블릿PC-스마트TV-PC 등의 디바이스를 통한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포함해, N스크린 스마트 컨버전스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의 업무협약은 스마트 컨버전스 기술과 문화, 엔터테인먼트 관련 콘텐츠의 전략적 제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아시아모델상시상식과 각종 오디션 등에서 N스크린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접점에서 참여형 한류 문화 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아시아를 비롯해 해외 진출을 적극 선도한다는 목표다. 또한 뷰티?패션 업계와의 연계 및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콘텐츠 미디어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모델협회의 양의식 회장은 "미니게이트는 지난 10여 년간 N스크린 서비스를 위한 핵심 솔루션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공격적으로 진행해, 국내 통신 사업자에 제품을 공급하고 시스템을 구축해 온 스마트 컨버전스 전문기업"이라며 "모델 산업 전반의 스마트 비즈니스화 측면에서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미니게이트의 정훈 대표는 "업계 최초로 모델 특화 N스크린 연동 서비스의 등장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킬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일본지사와 올 하반기 설립 예정인 미국지사를 통해 글로벌 N스크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한국모델협회와의 제휴를 설명했다.
미니게이트는 스마트 컨버전스 서비스 시스템과 더불어 이기종 디바이스와 이종 네트워크 간 서비스 호환과 연동을 위한 크로스플랫폼 및 푸시 솔루션 등의 첨단 기술 및 솔루션들과 함께 전용 앱스토어와 같은 서비스 플랫폼도 제공해, 한국모델협회가 모델 특화 콘텐츠 유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날 협약식에는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정병철 상임부회장, 슈퍼모델 이선진, 이기린, 레이싱모델 최지향과 미니게이트의 정훈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한국모델협회는 1976년 출범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단체로, 패션, CF, 레이싱모델 분과를 두고, 현재 활동 중인 모델 및 모델지망생을 포함해 총 6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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