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엄남매의 엄마’ 공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엄정화가 영화 시사회에 초대한 어머니와 뜨거운 포옹을 나눠 화제다.
오는 1일 개봉하는 영화 ‘마마’의 주연배우 엄정화는 최근 이 작품의 VIP시사회에 어머니를 초대했다. 영화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세 명의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가진 엄마를 그리고 있다.
엄정화의 어머니는 영화를 본 뒤 “내가 겪는 것 같아서 너무 아팠어요”라며 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표현했다. 실제 갑상선암으로 투병한 경험이 있는 엄정화는 이 영화에서 난소암에 걸린 희생적인 엄마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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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정화를 비롯한 세 딸과 아들(엄태웅) 등 1남3녀를 키운 엄정화의 어머니는 한때 어려운 형편으로 아이들을 입양보낼 것을 권유받았으나 끝까지 키워낸 일화가 잘 알려져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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