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세계 2위 온라인게임업체로 도약 중<대신證>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대신증권은 30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5,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5.77% 거래량 202,238 전일가 26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 [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올해 실적 회복구간 진입" 에 대해 세계 2위 온라인게임업체로 도약 중이라면서 목표주가 3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대규모 게임아이템 유료화에 따라 전분기대비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내년부터 실적 성장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블레이드앤소울(이하 B&S) 관련 모멘텀이 가시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내년에 B&S, 길드워2가 중국, 북미·유럽시장 등에서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세계 2위 온라인게임업체로 도약하고 있는 점도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B&S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CBT)가 성공적으로 진행됐고, 2차 CBT는 8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그는 "지난 16일 중국 최대 온라인게임업체인 텐센트와 중국시장에서 퍼블리싱을 위한 계약 체결을 했다"면서 "텐센트는 7월 말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게임쇼인 China Joy에서 B&S 대규모 프로모션을 실시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B&S 모멘텀으로 인해 주가는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다. 그는 "B&S 관련 상용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4분기 중에 OBT와 상용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 연간 기준으로 국내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해 1562억원의 신규 매출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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