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유로존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3개월 연속으로 둔화됐다.


27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5월 유로존 소비자 신뢰지수가 105.5를 기록, 4월 106.1보다 악화됐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105.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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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유럽의 경제성장세도 주춤하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지출 감소와 세금인상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됐다. 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도 가정경제를 옥죄고 있는 상황이다.


로얄뱅크 오브 스코틀랜드의 실비오 페루조 이코노미스트는 "성장률 회복 과정에 있지만 차차 둔화 추세를 맞닥뜨리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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