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상승하며 480선을 회복했다.


27일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26포인트(0.68%) 오른 483.22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482.42로 상승 출발한 후 장이 이어지는 내내 480선을 지켰다. 저가는 481.81.

개인은 418억원어치를 팔았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3억원, 27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주요 업종들도 대부분 올랐다. 특히 CJ홈쇼핑(3.37%), GS홈쇼핑(7.70%) 등 홈쇼핑주들의 선전으로 방송서비스 업종 지수가 3.61% 상승했다. 국순당(12.75%), 알앤엘삼미(7.06%), 이지바이오(6.55%), 팜스토리한냉(5.94%) 등이 포함된 음식료·담배 업종 역시 3.04% 올랐다.

이밖에 비금속(2.05%)을 비롯해 인터넷(1.76%), 제약(1.24%), 일반전기전자(1.38%), 기타제조(1.48%) 등이 1% 이상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건설(-1.34%), 통신서비스(-0.59%), 디지털컨텐츠(-0.61%), 정보기기(-0.29%), 출판매체복제(-0.94%), 금속(-0.26%), 운송장비부품(-0.03%), 운송(-0.19%), 금융(-0.37%)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대부분 흐름이 좋았다. 대장주 셀트리온(2.19%)을 비롯해 CJ E&M(3.84%), 서울반도체(2.36%), CJ오쇼핑(3.37%), OCI머티리얼즈(2.98%), 에스에프에이(0.83%), 동서(1.96%), GS홈쇼핑(7.70%), 골프존(0.48%), 네오위즈게임즈(0.22%), 포스코 ICT(0.14%) 등이 올랐다.


반면 다음,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등은 각각 0.10%, 1.20%, 2.84% 조정을 받았다.

AD

이날은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 및 호평 소식에 보해양조(14.62%), 국순당(12.75%) 등 막걸리주들이 동반 급등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8종목 상한가를 포함해 491종목이 상승세를, 3종목 하한가를 비롯해 434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86종목은 보합.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