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소비자들은 항상 새롭고 획기적인 상품을 원한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차별화된 혁신과 경쟁력을 갖춘 신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여야 한다. 경쟁 업체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경기침체나 불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촉진시킬 수 있는 그런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비싼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구매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 '가치'가 있는 제품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과 소비자 트렌드를 예상해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채널을 활용하고 분석하는 일도 중요하다. 소비자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히트상품들은 이런 노력과 과정을 통해 탄생한다.

아시아경제신문이 선정한 '2011 상반기 히트상품'은 일류 브랜드 또는 외국 유명 제품과 비교해도 경쟁력을 갖춘 신상품들로 독특한 아이디어와 기술개발을 통해 선보였다. 특히 성능과 품질 면에서도 소비자를 만족시켰을 뿐 아니라 침체된 시장에서 빛을 발한 우수 제품과 서비스들이다. 더불어 해당 기업들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이고 지속성장할 수 있는 힘이 될 자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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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 II, LG전자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웅진코웨이 바틀타입 정수기 등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신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든 획기적인 상품들이다. 또 현대자동차 신형 그랜저, 르노삼성자동차 SM5, 기아자동차 모닝 등은 올해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크게 호평받은 명차들이다.

이와 함께 농심 신라면 블랙, KB국민은행 첫재테크적금, 기업은행 IBK스타일플러스 카드, 매일유업 바리스타, 한신공영 휴(休)플러스, 아모레퍼시픽 려(呂), 진로 즐겨찾기 등도 소비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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